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놉스 서울역점 ㅣ 미국식 스테이크 하우스 엘본 스테이크 런치 콤보 내돈내산 후기
작성자
Mr. Nops
작성일
2026-09-09 11:49
조회
77
안녕하세요~! 짝궁님과 100일 기념으로 조금 특별한 식사를 해보자 해서
이번에는 스테이크를 먹으러 다녀왔어요
사실 둘 다 이런 미국식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스테이크를 제대로 먹어본 적은 거의 없었는데요
처음부터 울프강처럼 가격대가 높은 곳에 가기보다는
조금 부담을 낮춰서 먼저 경험해보고, 둘 다 마음에 들면 다음에는 더 좋은 곳도 가보자!
하고 찾아보다가 고른 곳이 놉스 서울역점입니다
먼저 놉스 런치 내돈내산 방문 인증!
검색하면 광고나 협찬 후기도 꽤 많이 보여서 살짝 걱정했는데
내돈내산 후기도 찾아보니 괜찮다는 평이 있었고
무엇보다 가격대와 분위기, 메뉴 구성이 저희가 원했던 느낌과 제일 잘 맞았어요
여러 지점 중에서는 이날 데이트 동선까지 생각해서
서울역점으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
🥩 놉스 서울역점
서울역에서 즐기는 미국식 스테이크 하우스
▪ 주소
서울 중구 세종대로 14 그랜드센트럴 2층 201호
▪ 위치
서울역 4번 출구에서 약 160m
▪ 대표 메뉴
엘본·티본·토마호크·포터하우스 스테이크
▪ 영업 시간
매일 11:00 ~ 21:00
평일 - 16:00 ~ 17:00 브레이크 타임 / 15:00, 20:00 라스트오더
주말 - 브레이크타임 없음, 20:00 라스트오더
▪ 주차
그랜드센트럴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서울역점은 방문 시 2시간 주차 지원
* 가게정보는 작성일 기준으로 네이버지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놉스는 No-Problem Steak House의 줄임말이고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를 한국에 론칭한 최채환 대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브랜드라고 해요
정통 스테이크의 부담을 조금 낮춰 미국식 스테이크를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만든 곳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놉스 서울역점은 그랜드센트럴 건물 2층에 있어요
저는 주차를 하고 올라와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했고 저렇게 크게 스테이크 하우스라고 안내되어 있어
길을 찾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주차는 건물 내 지하주차장 이용시 2시간 지원인데 지하주차장이 지하 4~7층이고 사실상 4층은 주차 불가라
엄청 내려가야하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서울역 한복판에서 주차장있구 지원되는게 어디냐...!!가게 입구엔 이렇게 메뉴판도 붙어있어
미리 체크도 가능하고 가급적 사전에 확인 후 가는게 좋습니다!
특히 시간대별 HAPPY HOUR나 콤보 메뉴가 잘 구비되어 있으니 잘 활용하면 좋은 것 같아용!!
가게를 들어가면 입구는 이런 느낌 확실히 깔끔하고 고급진 매장 느낌?
와인도 저렇게 전시되어 있어 싱기 진짜 처음와보는(?) 그런 느낌의 매장
호텔 뷔페가 이런 느낌이었던가...ㅋㅋ
가게 내부는 이런 분위기!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
뭔가 분위기가 있다보니 사진찍기가 눈치보여서(?)
극 I에겐 어려운...ㅋㅋ 적당히 이 두컷만 내부 사진 찍었으니
세부 사진이 궁금하시면 다른 분 블로그를 하하
참고로 반대편 안쪽엔 별도 룸도 있고 룸 예약도 가능합니다!!
미리 예약하고 갔더니 저희는 창가 자리로 안내받았습니다
다만 서울역 2층이다보니 뷰는 딱 사진같은 느낌
2층 뷰 이정도면 만족..!! ㅋㅋ
스테이크 하우스라고 해서 너무 무겁거나 괜히 긴장되는 분위기면 어떡하나 싶었는데생각보다 편하게 식사하기 좋으면서도
평소 밥 먹으러 가는 곳과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가 있어서 기념일에 방문하기에도 괜찮았어요
참고용으로 공식 메뉴판도 가져왔습니다!
이거 외에 런치 오전 11시 ~ 2시 사이 주문 가능한
런치 콤보 메뉴도 있는데 요 메뉴판엔 없더라구요
신기한건 다른 스테이크 하우스들 보면 100g당 얼마에서 주문시 그람수에 맞춰 제공되는데
여긴 g수가 어느정도 정해진 상태로 가격을 안내!
태블릿이 있어 태블릿으로 보고 주문하셔도 됩니다~
맨 처음에는 직원분이 전체적인 메뉴 설명과 함께 추천 메뉴와 이용 방법등 설명해주셨어요!
살짝 일한지 얼마 안되신지 열심히 외운걸 말하는?
느낌이라 귀여우시면서도 또 엄청 친절하셔서 저희는 직원 서비스 관련은 너무 만족했습니다!!
원래 마음만 보면 토마호크나 티본 같은 큼직한 스테이크도 먹어보고 싶었는데요
첫 경험부터 가격을 너무 올리기보다는 “일단 엘본 먹어보고 맛있으면 다음에 더 좋은 곳 가보자”
해서 선택한 게 엘본 스테이크 런치 콤보! 런치 콤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주문할 수 있고
덤보브레드 + 시그니처 찹샐러드
엘본 스테이크 500g
사이드 2가지
파스타 또는 라이스 1가지
음료 2잔 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단품으로 이것저것 주문하는 것보다는 처음 방문해서 스테이크와 사이드까지
한 번에 경험해보기 좋은 구성이었습니다
파스타는 메뉴판을 보다가 감바스 명란 파스타를 선택했어요
새우와 명란이 들어간 오일 파스타라 스테이크 사이에 같이 먹기에도 잘 어울렸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통 베이컨 구이로 나오는 케네디언 베이컨 - 11,900원
요게 엄청 먹어보고 싶어 이건 단품으로 추가 주문했어요!!
메인 전에 먼저 나온 건 덤보 브레드와 수제 리크 버터
빵은 따뜻하게 나오고 리크 버터는 은은하게 파 향이 나는 고소한 타입
개인적으로 빵 자체는 아웃백 식전빵처럼 촉촉하고 달달해서 계속 손이 가는 스타일은 아니었고
조금 담백하고 무난한 편이었어요
그래도 그냥 먹는 것보다는 리크 버터를 발라 먹으니 확실히 괜찮았고
스테이크 나오기 전에 가볍게 하나 집어먹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이어서 콤보에 포함되어 주문한 에이드 2잔! 에이드 사이드도 엄청 크고 맛있었고
1회에 한해서 탄산음료로 리필도 가능합니다!
음료 만족도는 빵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ㅋㅋ
찹샐러드와 케네디언 베이컨 시그니처 찹샐러드는 채소가 잘게 썰려 있어서
아삭하게 먹기 좋고 메인 전에 가볍게 먹기 괜찮았어요
그리고 케네디언 베이컨은 따로 추가 주문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일반 베이컨보다 도톰하고 짭짤하면서 씹는 맛도 있어서
그냥 먹어도 괜찮고 샐러드랑 같이 먹으니 더 잘 어울렸어요
개인적으로는 사이드 중에서 꽤 기억에 남았던 메뉴였습니다
다음에 가면 무조건 또 주문할 것 같아요!!
그리고 기다리다보면 대망의 스테이크 순서!
먼저 저렇게 앞에 스테이크 받침대? 와 소스를 세팅해 주십니다
그리고 지글지글 스테이크를 가져다 주십니다!!
미디엄으로 주문한 엘본 스테이크 그리고 드디어 나온 엘본 스테이크 500g
굽기는 미디엄으로 선택했어요
원래 미디엄 레어로 해서 익히면서 먹을까 했는데
짝궁님이 조금 더 익힌걸 좋하셔서 미디엄으로 타협!! ㅋㅋ
결론부터 말하면 이건 정말 만족했습니다 ㅎㅎ
고기 겉면은 잘 구워져 있고 안쪽은 너무 익지 않아서 부드럽게 먹기 좋았어요
둘 다 제대로 된 스테이크를 처음 먹는 거라먹기 전에는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한두 점 먹어보니“오... 우리가 원했던 게 이런 느낌이었구나”
싶더라고요 ㅋㅋ
엘본 스테이크를 먹으니까 확실히 미국식 스테이크 하우스 느낌이 제대로 났어요
직원분이 마지막에 버터를 끼얹어 마무리해주는데
지글지글 소리도 나고 향도 확 올라와서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저희도 이후에 먹으면서 남아 있는 버터를 고기에 살짝씩 끼얹어가며 따라 해봤는데
괜히 더 제대로 스테이크 먹는 느낌이라 재밌었습니다 ㅋㅋ
처음 이런 스타일을 경험해본 저희한테는 맛뿐 아니라 먹는 과정 자체도 꽤 기억에 남았어요
사이드로는 들기름 김치와 구운 채소를 골랐어요
둘 다 스테이크랑 같이 먹기에는 나쁘지 않았고 특히 기름진 고기 중간에 한 번씩 곁들이기 좋았습니다
다만 솔직히 단품 가격까지 생각하면 구운 채소는 괜찮았지만
들기름 김치는 굳이 따로 주문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ㅋㅋ
런치 콤보에 포함돼 있어서 같이 먹기엔 괜찮았던 사이드 정도였습니다
구운 채소는 양만 더 많았으면 만족도가 더 높았을 것 같기도..ㅋ.ㅋ
기본적으론 스테이크 소스와 자리마다 소금 후추가 제공되며
홀그레인 머스타드는 따로 요청하셔야 주십니다!
개인적으론 소스는 그냥 소소해서 그냥 그랬고 소금 후추 살짝 찍고 홀그레인 머스타드 올려먹는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온 파스타! 파스타는 직원분께서 타이밍을 조절해주시는데
스테이크가 나온 다음에 언제 준비해줄지 물어보셔서
저희는 바로 준비해달라고 했습니다 ㅋㅋ
스테이크만 계속 먹었으면 아무래도 조금 물릴 수도 있었을 텐데
파스타와 사이드를 같이 곁들일 수 있어서 둘이 천천히 이것저것 먹기 좋았어요
특히 감바스 명란 파스타는 명란 특유의 짭짤한 맛과 오일 파스타 느낌이 있어서
고기 사이에 한 번씩 먹기 괜찮았습니다
스테이크가 확실한 메인이긴 하지만 런치 콤보로 먹으니까 한 테이블에 이것저것 차려져서
기념일 식사 느낌도 조금 더 나고요 ㅎㅎ
저는 중간에 에이드 다 마시고제로 콜라도 한번 리필해 먹었습니다!!
방문 전에 후기를 찾아볼 때직원 응대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 갈리는 것도 봐서
이 부분도 은근히 신경 쓰였는데요
저희가 방문했을 땐 다들 친절하시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고 하셔서 만족도 최상!!
물론 살짝? 어리버리한 느낌은 있었는데 그건 충분히 이해 가능!! ㅋㅋ
엘본을 먹으면서 특히 맛있었던 건 의외로 뼈에 붙어 있던 고기
메인으로 잘라서 먹는 부분도 맛있었는데 뼈 가까이에 붙어 있는 부분이 유독 맛있더라고요
처음 스테이크 먹으러 와서 둘이 뼈에 붙은 고기까지 이렇게 열심히 찾아 먹었으면
확실히 만족스럽게 먹은 건 맞는 것 같아요 ㅎㅎ
누가 보면 저렇게까지 먹어?했을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게~~ 먹은 후기
아쉬웠던 들기름 김치? 빼곤 전부 진짜 싹싹 비웠습니다 맛집 인정!!
음식도 맛있고 직원도 친절하고 창가자리라 나름 뷰도 좋았는데
한가지 유일하게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바로 옆에 여성 여섯 분 정도가 모인 테이블이 있었는데
저희가 들어왔을 때 이미 디저트를 드시고 있어서 금방 일어나시겠거니 했는데...
저희가 다 먹고 나갈때 까지 열심히 대화를 하셨는데 문제는 대화 소리가 상당히 커서
저희가 둘이 이야기하기 조금 힘들 정도였다는 것 ㅠㅠ
100일 기념이라 조금 조용하게 이야기하면서 먹고 싶었던 터라 이 부분은 아쉽긴 했어요
물론 이건 매장 서비스 문제라기보다는 그날 자리 운의 문제라
가게에 뭐라고 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ㅎㅎ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어요
리뷰를 작성하면 제공되는 메뉴 중에서 저희는 레몬 샤벳을 골랐습니다
신기한게 디저트를 주문하니 이렇게 테이블을 깔끔히 다 치우고 주시더라고요?
이런 부분도 사소한 거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참고로 콤보 메뉴엔 디저트가 미포함이라 ㅠㅠ
해피아워 메뉴들은 모두 포함이긴 하더라구요
가격 생각하면 뭐 이해합니다!!
그래서 이벤트 참여해서 먹었는데 레몬 샤벳 넘 맛있어서 만족!!
이번 놉스 서울역점은 짝궁님과 100일 기념으로 큰맘 먹고 선택한 곳이었는데요
가기 전에는 광고나 협찬 후기가 많이 보여서 조금 걱정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직접 먹어보니 저희는 스테이크 맛부터 분위기, 직원분들 응대까지 전체적으로 만족했어요
무엇보다 런치 콤보를 이용하니 처음부터 너무 부담스러운 가격대로 올라가지 않으면서
“미국식 스테이크 하우스가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경험해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엘본이 이 정도로 맛있었으니
다음에는 둘이 정말 티본이나
토마호크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졌고요 ㅎㅎ
특별한 날 조금 분위기 있게 식사하고 싶거나 처음 미국식 스테이크를 경험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 방문해보기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그럼 이만~~
출처 (작성자 - 캐로)
https://blog.naver.com/karo_pet/224405729114
키워드 : #놉스서울역점 #놉스서울역점후기 #놉스서울역점내돈내산 #놉스내돈내산후기 #서울역맛집 #서울역스테이크 #서울역레스토랑 #서울역데이트 #그랜드센트럴맛집 #엘본스테이크 #엘본스테이크콤보 #미국식스테이크 #스테이크하우스 #감바스명란파스타 #케네디언베이컨 #스테이크런치 #런치콤보 #기념일식사 #100일데이트 #서울역기념일 #놉스 #놉스후기 #놉스내돈내산후기놉스스테이크후기 #미국식스테이크하우스 #놉스스테이크내돈내산후기 #놉스엘본스테이크 #놉스런치콤보
이번에는 스테이크를 먹으러 다녀왔어요
사실 둘 다 이런 미국식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스테이크를 제대로 먹어본 적은 거의 없었는데요
처음부터 울프강처럼 가격대가 높은 곳에 가기보다는
조금 부담을 낮춰서 먼저 경험해보고, 둘 다 마음에 들면 다음에는 더 좋은 곳도 가보자!
하고 찾아보다가 고른 곳이 놉스 서울역점입니다
먼저 놉스 런치 내돈내산 방문 인증!
검색하면 광고나 협찬 후기도 꽤 많이 보여서 살짝 걱정했는데
내돈내산 후기도 찾아보니 괜찮다는 평이 있었고
무엇보다 가격대와 분위기, 메뉴 구성이 저희가 원했던 느낌과 제일 잘 맞았어요
여러 지점 중에서는 이날 데이트 동선까지 생각해서
서울역점으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
🥩 놉스 서울역점
서울역에서 즐기는 미국식 스테이크 하우스
▪ 주소
서울 중구 세종대로 14 그랜드센트럴 2층 201호
▪ 위치
서울역 4번 출구에서 약 160m
▪ 대표 메뉴
엘본·티본·토마호크·포터하우스 스테이크
▪ 영업 시간
매일 11:00 ~ 21:00
평일 - 16:00 ~ 17:00 브레이크 타임 / 15:00, 20:00 라스트오더
주말 - 브레이크타임 없음, 20:00 라스트오더
▪ 주차
그랜드센트럴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서울역점은 방문 시 2시간 주차 지원
* 가게정보는 작성일 기준으로 네이버지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놉스는 No-Problem Steak House의 줄임말이고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를 한국에 론칭한 최채환 대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브랜드라고 해요
정통 스테이크의 부담을 조금 낮춰 미국식 스테이크를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만든 곳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놉스 서울역점은 그랜드센트럴 건물 2층에 있어요
저는 주차를 하고 올라와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했고 저렇게 크게 스테이크 하우스라고 안내되어 있어
길을 찾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주차는 건물 내 지하주차장 이용시 2시간 지원인데 지하주차장이 지하 4~7층이고 사실상 4층은 주차 불가라
엄청 내려가야하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서울역 한복판에서 주차장있구 지원되는게 어디냐...!!가게 입구엔 이렇게 메뉴판도 붙어있어
미리 체크도 가능하고 가급적 사전에 확인 후 가는게 좋습니다!
특히 시간대별 HAPPY HOUR나 콤보 메뉴가 잘 구비되어 있으니 잘 활용하면 좋은 것 같아용!!
가게를 들어가면 입구는 이런 느낌 확실히 깔끔하고 고급진 매장 느낌?
와인도 저렇게 전시되어 있어 싱기 진짜 처음와보는(?) 그런 느낌의 매장
호텔 뷔페가 이런 느낌이었던가...ㅋㅋ
가게 내부는 이런 분위기!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
뭔가 분위기가 있다보니 사진찍기가 눈치보여서(?)
극 I에겐 어려운...ㅋㅋ 적당히 이 두컷만 내부 사진 찍었으니
세부 사진이 궁금하시면 다른 분 블로그를 하하
참고로 반대편 안쪽엔 별도 룸도 있고 룸 예약도 가능합니다!!
미리 예약하고 갔더니 저희는 창가 자리로 안내받았습니다
다만 서울역 2층이다보니 뷰는 딱 사진같은 느낌
2층 뷰 이정도면 만족..!! ㅋㅋ
스테이크 하우스라고 해서 너무 무겁거나 괜히 긴장되는 분위기면 어떡하나 싶었는데생각보다 편하게 식사하기 좋으면서도
평소 밥 먹으러 가는 곳과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가 있어서 기념일에 방문하기에도 괜찮았어요
참고용으로 공식 메뉴판도 가져왔습니다!
이거 외에 런치 오전 11시 ~ 2시 사이 주문 가능한
런치 콤보 메뉴도 있는데 요 메뉴판엔 없더라구요
신기한건 다른 스테이크 하우스들 보면 100g당 얼마에서 주문시 그람수에 맞춰 제공되는데
여긴 g수가 어느정도 정해진 상태로 가격을 안내!
태블릿이 있어 태블릿으로 보고 주문하셔도 됩니다~
맨 처음에는 직원분이 전체적인 메뉴 설명과 함께 추천 메뉴와 이용 방법등 설명해주셨어요!
살짝 일한지 얼마 안되신지 열심히 외운걸 말하는?
느낌이라 귀여우시면서도 또 엄청 친절하셔서 저희는 직원 서비스 관련은 너무 만족했습니다!!
원래 마음만 보면 토마호크나 티본 같은 큼직한 스테이크도 먹어보고 싶었는데요
첫 경험부터 가격을 너무 올리기보다는 “일단 엘본 먹어보고 맛있으면 다음에 더 좋은 곳 가보자”
해서 선택한 게 엘본 스테이크 런치 콤보! 런치 콤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주문할 수 있고
덤보브레드 + 시그니처 찹샐러드
엘본 스테이크 500g
사이드 2가지
파스타 또는 라이스 1가지
음료 2잔 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단품으로 이것저것 주문하는 것보다는 처음 방문해서 스테이크와 사이드까지
한 번에 경험해보기 좋은 구성이었습니다
파스타는 메뉴판을 보다가 감바스 명란 파스타를 선택했어요
새우와 명란이 들어간 오일 파스타라 스테이크 사이에 같이 먹기에도 잘 어울렸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통 베이컨 구이로 나오는 케네디언 베이컨 - 11,900원
요게 엄청 먹어보고 싶어 이건 단품으로 추가 주문했어요!!
메인 전에 먼저 나온 건 덤보 브레드와 수제 리크 버터
빵은 따뜻하게 나오고 리크 버터는 은은하게 파 향이 나는 고소한 타입
개인적으로 빵 자체는 아웃백 식전빵처럼 촉촉하고 달달해서 계속 손이 가는 스타일은 아니었고
조금 담백하고 무난한 편이었어요
그래도 그냥 먹는 것보다는 리크 버터를 발라 먹으니 확실히 괜찮았고
스테이크 나오기 전에 가볍게 하나 집어먹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이어서 콤보에 포함되어 주문한 에이드 2잔! 에이드 사이드도 엄청 크고 맛있었고
1회에 한해서 탄산음료로 리필도 가능합니다!
음료 만족도는 빵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ㅋㅋ
찹샐러드와 케네디언 베이컨 시그니처 찹샐러드는 채소가 잘게 썰려 있어서
아삭하게 먹기 좋고 메인 전에 가볍게 먹기 괜찮았어요
그리고 케네디언 베이컨은 따로 추가 주문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일반 베이컨보다 도톰하고 짭짤하면서 씹는 맛도 있어서
그냥 먹어도 괜찮고 샐러드랑 같이 먹으니 더 잘 어울렸어요
개인적으로는 사이드 중에서 꽤 기억에 남았던 메뉴였습니다
다음에 가면 무조건 또 주문할 것 같아요!!
그리고 기다리다보면 대망의 스테이크 순서!
먼저 저렇게 앞에 스테이크 받침대? 와 소스를 세팅해 주십니다
그리고 지글지글 스테이크를 가져다 주십니다!!
미디엄으로 주문한 엘본 스테이크 그리고 드디어 나온 엘본 스테이크 500g
굽기는 미디엄으로 선택했어요
원래 미디엄 레어로 해서 익히면서 먹을까 했는데
짝궁님이 조금 더 익힌걸 좋하셔서 미디엄으로 타협!! ㅋㅋ
결론부터 말하면 이건 정말 만족했습니다 ㅎㅎ
고기 겉면은 잘 구워져 있고 안쪽은 너무 익지 않아서 부드럽게 먹기 좋았어요
둘 다 제대로 된 스테이크를 처음 먹는 거라먹기 전에는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한두 점 먹어보니“오... 우리가 원했던 게 이런 느낌이었구나”
싶더라고요 ㅋㅋ
엘본 스테이크를 먹으니까 확실히 미국식 스테이크 하우스 느낌이 제대로 났어요
직원분이 마지막에 버터를 끼얹어 마무리해주는데
지글지글 소리도 나고 향도 확 올라와서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저희도 이후에 먹으면서 남아 있는 버터를 고기에 살짝씩 끼얹어가며 따라 해봤는데
괜히 더 제대로 스테이크 먹는 느낌이라 재밌었습니다 ㅋㅋ
처음 이런 스타일을 경험해본 저희한테는 맛뿐 아니라 먹는 과정 자체도 꽤 기억에 남았어요
사이드로는 들기름 김치와 구운 채소를 골랐어요
둘 다 스테이크랑 같이 먹기에는 나쁘지 않았고 특히 기름진 고기 중간에 한 번씩 곁들이기 좋았습니다
다만 솔직히 단품 가격까지 생각하면 구운 채소는 괜찮았지만
들기름 김치는 굳이 따로 주문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ㅋㅋ
런치 콤보에 포함돼 있어서 같이 먹기엔 괜찮았던 사이드 정도였습니다
구운 채소는 양만 더 많았으면 만족도가 더 높았을 것 같기도..ㅋ.ㅋ
기본적으론 스테이크 소스와 자리마다 소금 후추가 제공되며
홀그레인 머스타드는 따로 요청하셔야 주십니다!
개인적으론 소스는 그냥 소소해서 그냥 그랬고 소금 후추 살짝 찍고 홀그레인 머스타드 올려먹는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온 파스타! 파스타는 직원분께서 타이밍을 조절해주시는데
스테이크가 나온 다음에 언제 준비해줄지 물어보셔서
저희는 바로 준비해달라고 했습니다 ㅋㅋ
스테이크만 계속 먹었으면 아무래도 조금 물릴 수도 있었을 텐데
파스타와 사이드를 같이 곁들일 수 있어서 둘이 천천히 이것저것 먹기 좋았어요
특히 감바스 명란 파스타는 명란 특유의 짭짤한 맛과 오일 파스타 느낌이 있어서
고기 사이에 한 번씩 먹기 괜찮았습니다
스테이크가 확실한 메인이긴 하지만 런치 콤보로 먹으니까 한 테이블에 이것저것 차려져서
기념일 식사 느낌도 조금 더 나고요 ㅎㅎ
저는 중간에 에이드 다 마시고제로 콜라도 한번 리필해 먹었습니다!!
방문 전에 후기를 찾아볼 때직원 응대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 갈리는 것도 봐서
이 부분도 은근히 신경 쓰였는데요
저희가 방문했을 땐 다들 친절하시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고 하셔서 만족도 최상!!
물론 살짝? 어리버리한 느낌은 있었는데 그건 충분히 이해 가능!! ㅋㅋ
엘본을 먹으면서 특히 맛있었던 건 의외로 뼈에 붙어 있던 고기
메인으로 잘라서 먹는 부분도 맛있었는데 뼈 가까이에 붙어 있는 부분이 유독 맛있더라고요
처음 스테이크 먹으러 와서 둘이 뼈에 붙은 고기까지 이렇게 열심히 찾아 먹었으면
확실히 만족스럽게 먹은 건 맞는 것 같아요 ㅎㅎ
누가 보면 저렇게까지 먹어?했을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게~~ 먹은 후기
아쉬웠던 들기름 김치? 빼곤 전부 진짜 싹싹 비웠습니다 맛집 인정!!
음식도 맛있고 직원도 친절하고 창가자리라 나름 뷰도 좋았는데
한가지 유일하게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바로 옆에 여성 여섯 분 정도가 모인 테이블이 있었는데
저희가 들어왔을 때 이미 디저트를 드시고 있어서 금방 일어나시겠거니 했는데...
저희가 다 먹고 나갈때 까지 열심히 대화를 하셨는데 문제는 대화 소리가 상당히 커서
저희가 둘이 이야기하기 조금 힘들 정도였다는 것 ㅠㅠ
100일 기념이라 조금 조용하게 이야기하면서 먹고 싶었던 터라 이 부분은 아쉽긴 했어요
물론 이건 매장 서비스 문제라기보다는 그날 자리 운의 문제라
가게에 뭐라고 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ㅎㅎ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어요
리뷰를 작성하면 제공되는 메뉴 중에서 저희는 레몬 샤벳을 골랐습니다
신기한게 디저트를 주문하니 이렇게 테이블을 깔끔히 다 치우고 주시더라고요?
이런 부분도 사소한 거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참고로 콤보 메뉴엔 디저트가 미포함이라 ㅠㅠ
해피아워 메뉴들은 모두 포함이긴 하더라구요
가격 생각하면 뭐 이해합니다!!
그래서 이벤트 참여해서 먹었는데 레몬 샤벳 넘 맛있어서 만족!!
이번 놉스 서울역점은 짝궁님과 100일 기념으로 큰맘 먹고 선택한 곳이었는데요
가기 전에는 광고나 협찬 후기가 많이 보여서 조금 걱정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직접 먹어보니 저희는 스테이크 맛부터 분위기, 직원분들 응대까지 전체적으로 만족했어요
무엇보다 런치 콤보를 이용하니 처음부터 너무 부담스러운 가격대로 올라가지 않으면서
“미국식 스테이크 하우스가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경험해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엘본이 이 정도로 맛있었으니
다음에는 둘이 정말 티본이나
토마호크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졌고요 ㅎㅎ
특별한 날 조금 분위기 있게 식사하고 싶거나 처음 미국식 스테이크를 경험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 방문해보기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그럼 이만~~
출처 (작성자 - 캐로)
https://blog.naver.com/karo_pet/22440572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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